[2017 인천월드인라인컵] 여자 인터리그 40km 우승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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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한롤러스포츠연맹 댓글 0건 조회 674회 작성일 17-11-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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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 2017년 05월 15일 월요일


▲ 인천월드인라인컵 2017 인터리그 여자 40㎞ 경기에서 우승한 이슬(경남도청)이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특별취재반


“지난해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러 아쉬웠는데 올해 우승을 하게 돼 더 없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슬(26·경남도청)이 인천월드인라인컵 2017 인터리그 여자 40㎞ 경기에서 1시간 19분35초05를 기록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매년 인천월드인라인컵대회에 출전해온 이슬은 지난해 대회에서는 준우승에 머물면서 1년간 자신의 약점인 체력을 키우는 등 와신상담 우승을 노려왔다.

그 결과 지난달 20일 전북 남원에서 열린 코리아오픈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슬은 “바다에서 불어오는 맛바람에 악간 힘들었지만 그동안 키워온 체력과 열심히 훈련한 체력 덕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우승의 소식을 부모에게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취미로 인라인을 시작한 이슬은 15년간 실력을 쌓아온 배테랑이다.

다음달 14일부터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이슬은 “선발전이 장거리 위주인 만큼 약점인 체력 보강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며 “꼭 국가대표에 선발된 후 국제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둬 국위 선양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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