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인천월드인라인컵] 40km 인터리그 우승 이웬 페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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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한롤러스포츠연맹 댓글 0건 조회 1,473회 작성일 17-11-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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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 2017년 05월 15일 월요일


▲ 인천월드인라인컵 2017 인터리그 남자 40㎞ 경기에서 우승한 이웬 페르난데스(프랑스)가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경치가 아름다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우승해 정말 기쁩니다.”


인천월드인라인컵 2017 인터리그 남자 40㎞ 경기에서 55분 44초3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이웬 페르난데스(28·프랑스)는 “날씨는 정말 좋았지만 바람이 너무 세서 경주가 어려웠다”며 “동료들의 도움으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팀 동료인 리야넨과 함께 1·2위를 다투는 동안 또 다른 팀 동료인 바트 스윙스가 확실하게 3위 자리를 마크해 줬다”며 “인천에 미리 와서 트랙을 2번 경험한 것도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인천월드인라인컵에 첫 출전한 페르난데스는 지난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하프 인라인 마라톤 대회에서 30분 11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페르난데스는 예상치 못한 바람 때문에 경주 초반에 당황했지만 5㎞ 구간이 지나면서 안정을 되찾아 파워슬라이드 매터 월드(Powerslide Matter World) 팀 동료인 펠릭스 리야넨과 1·2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페르난데스는 “올해 하반기 폴란드에서 결정되는 최종 챔피언을 목표로 하고 있고 내년에도 인천월드인라인컵에 참가할 것”이라며 “한국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는 학생들이 꿈을 믿고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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