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롤러 '거침없는 막판 스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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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한롤러스포츠연맹 댓글 0건 조회 3,492회 작성일 16-11-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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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

경기도 롤러가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인 '제35회 회장배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경기대회'에서 3개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도 롤러는 지난 12~15일까지 안양 롤러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과 여일반부와 남고부, 여중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남일반부(안양시청, 2위·30점)와 남중부(오산 성호중, 3위·15점)에서도 입상에 성공했다.

이로써 도 롤러는 지난달 충남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에서 종목 2위에 오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안양시청은 여일반부에서 7개 종목 중 5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데 힘입어 총점 56점으로 인천서구청(42점)과 여수시청(39점)을 누르고 종합 1위에 올랐다. 

유가람은 여일반부 P5천m(11점)와 EP1만m(34점)에서 우승한 뒤 김미영·황지수와 팀을 이룬 3천m 계주(4분30초046) 우승까지 이끌며 3관왕을 차지했다. 김미영과 황지수도 각각 500m(45초637)와 1천m(1분32초792) 우승으로 나란히 2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남고부에선 안양 동안고가 총점 40점으로 경포고(36점)와 중경고(26점)를 꺾고 종합 우승했다. 동안고의 이성훈은 T300m(25초575)와 500m(42초259), 3천m 계주(4분15초220)에서 각각 우승해 3관왕을 달성했고, 박경휘도 1천m(1분29초556) 우승으로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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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부에선 성호중이 총점 33점으로 전남 안산중(29점)과 충북 단성중(25점)을 꺾고 종합 1위의 영예를 누렸다. 성호중의 박소민은 P3천m에서 8점으로 정상에 올라 부별 우승을 견인했다. 

이밖에 여고부에선 박성미(오산 성호고)가 T300m에서, 남초 3~4년부 전성우(평촌초)는 300m, 남초 5~6년부 이현민(오산초)은 500m(50초708), 여초 3~4년부 이수현(평촌초)는 300m에서 각각 우승했다.  

경인일보 /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발행일 2016-11-16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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