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인프라 확대 초석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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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한롤러스포츠연맹 댓글 0건 조회 2,782회 작성일 16-05-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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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만 유니버시아드 정식종목...아시안게임서도 채택 가능성 높아
세계선수 출전하는 인천월드인라인컵...우리 선수 수준 향상에 안성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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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롤러스포츠연맹으로 통합된 뒤 개최되는 첫 국제대회인 ‘2016 인천월드인라인컵’이 인라인 스포츠 인프라 확대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15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해안도로 일대에서 열린 ‘2016 인천월드인라인컵’을 주최한 유준상 대한인라인롤러연맹 회장은 “인천월드인라인컵에는 중국과 일본, 체코 등 세계 각지의 선수들이 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교류하다 보면 인라인 스포츠가 활성화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내년 대만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인라인 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고 2018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며 “인천월드인라인컵은 세계 선수들과 교류를 통해 우리 선수들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회로 안성맞춤”이라고 소개했다.

유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 참석하는 등 인라인 스포츠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도록 하기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라인스케이트가 쇼트트랙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스포츠이고 재미와 박진감도 전혀 뒤쳐지지 않기 때문이다.

올해 ‘인천월드인라인컵’부터 ‘125㎜’ 바퀴를 적용한 것도 경기의 박진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게 유 회장의 설명이다.

그는 “올해 대회에서 첫 적용되는 125㎜ 바퀴는 경기를 보는 관중들에게 선수들의 빠른 스피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했다”며 “기록경쟁 등을 통해 선수들도 박진감 넘치는 대회를 연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유 회장은 “광저우아시안게임 이후 한국에서 인라인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었지만 최근 유소년팀들이 창단되고 생활체육에도 인라인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인천월드인라인컵’ 등을 통해 인라인롤러 등 롤러스포츠가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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