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항저우] 19살 맏형 5위, 누나 4위, 막내 8위...한국 스케이트보드의 값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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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한롤러스포츠연맹 댓글 0건 조회 530회 작성일 23-09-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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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 대표팀 문강호, 연합뉴스 

스케이트보드 대표팀 문강호, 연합뉴스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전원 10대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최연소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분전했다. 

25일, 중국 항저우 QT롤러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파크 결승에 출전한 한국 남자 스케이트 대표팀이 메달을 가져오지 못하고 종목을 마감했다. 

전날 열린 예선에서 대표팀 맏형인 19세 한재진은 1, 2차 시기 최고점수 57.06(1차시기)을 받고, 막내 12세 문강호는 1, 2차시기 54.23을 받아 전체 5,6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진출권은 스케이트보드 파크 예선 상위 8명에게 주어진다. 결승에서는 총 3차 시기까지 기회가 주어지며 1~3차 시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본점수로 삼는다.

이 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결승에 나선 한재진은 1차 시기 67.22의 기록으로 잠시 2위에 올랐다가 중국의 첸예가 82.82를 기록하고 일본의 나가하라 유로가 75.99를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한국 막내 문강호는 26.13을 받아 1차 시기 최하위에 자리했다. 

24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선에 나선 한국 스케이트보드 대표팀 한재진, MBC스포츠 중계화면 

24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선에 나선 한국 스케이트보드 대표팀 한재진, MBC스포츠 중계화면


한재진은 2차시기 68.33을 받았다. 마지막 3차시기, 치명적인 실수가 나왔다. 8.50으로 이미 메달권과는 너무나 멀어진 점수가 나왔다. 

막내 문강호 역시 2차시기 41.42, 3차시기 41.14를 받으며 최고점 41.42로 최하위에 자리했다. 한재진은 최고점 68.33을 받아 최종 5위에 올랐다. 

우승은 3차 시기에서 84.41을 기록한 중국의 첸예가 차지했으며 2위는 3차 시기 84.00을 받은 나가하라 유로, 3위는 3차 시기 83.66을 받은 사사오카 켄스케가 올랐다.  

한편, 앞서 여자부 스케이트보드 파크 결승에 나선 조현주는 최고점 78.97을 기록하며 전체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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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HN(https://www.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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