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2022 회장배 코리아 인라인하키 챔피언십 주니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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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한롤러스포츠연맹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2-05-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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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 2022 회장배 코리아 인라인하키 챔피언십 주니어 우승

 충북 제천에서 개막한 2022 회장배 코리아 인라인하키 챔피언십이 안산드림스(일반부), 데블스(주니어), 스택스(초등 1/2학년), 호크스(초등 3/4학년), 스택스(초등 5/6학년)의 부별 우승으로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한 뒤 개최되는 대회였다.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마지막 경기였던 주니어 결승전은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명승부였다. 거듭되는 초박빙 경기 끝에 데블스가 신승을 거뒀다.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중은 인라인하키의 재미를 제대로 즐겼다.

 

 주니어는 6개팀이 3개팀씩 2개 풀(A, B)로 나뉘어 풀리그를 펼친 뒤 각 풀 1위와 2위가 크로스 토너먼트로 3/4위전 및 1/2위전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데블스는 Pool B에서 1위로 올라와 Pool A의 2위 J-ONE을 맞아 한 수 위의 기량으로 16-3 완승을 기록했다. 결승에서 Pool A 1위였던 고양트윈스를 이기고 올라온 리버티 주니어와 일전을 펼쳤다.

 

 두 팀은 전후반 모두 3-3으로 동점을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0-0으로 승부를 결정짓지 못해 승부샷으로 넘어갔다. 양 팀 모두 3명씩 승부샷을 실시했으나 1-1로 비겼다. 주니어 MVP와 포인트상을 수상한 데블스의 백도현이 실축한 가운데 피 말리는 승부는 1-1 승부샷으로 넘어갔다. 리버티 주니어가 실축한 뒤 데블스의 김준상이 승부를 결정짓는 샷에 성공하며 40분이 넘는 열전의 마침표를 찍고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데블스의 백도현은 경기당 4점에 가까운 총 15점을 득점하며 대회 MVP와 포인트상을 수상했다. 끝까지 집중하며 승부샷을 막아낸 박찬영은 방어상을 거머쥐었다.

 

사진=대한롤러스포츠연맹 / 데블스(경기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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