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 스포츠 입지 굳힌다…롤러연맹 공식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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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한롤러스포츠연맹 댓글 0건 조회 2,948회 작성일 16-06-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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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올림픽 채택 유력 종목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스케이트보드가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의 공식 종목으로 편입됐다.

유준상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케이트보드위원회 발족식에서 스케이트보드를 연맹의 6번째 공식 종목으로 정식 관장한다고 선포했다.

위원회는 스케이트보드 종목 활성화, 우수 선수 발굴, 대회 운영 등 업무를 전담한다.

연맹은 스케이트보드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될 경우에도 대비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야구-소프트볼, 가라테, 스포츠 클라이밍, 서핑과 함께 스케이트보딩을 2020년 도쿄올림픽 종목으로 추천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1일 이들 5가지 추천 종목 안건을 승인했으며, 오는 8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제129차 IOC 총회에서 채택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에는 유준상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 일본롤러스포츠연맹의 니시카와 다카하시 스케이트보드위원회 경기위원장, 전일본스케이트보드협회 앤 다이슈케 홍보팀장과 신정혁, 이원석, 조광훈, 고성일, 최낙원 등 위원 5명이 참석했다.


최재승(제이슨 최·레드불), 안대근(반스 코리아), 이경민(JSLV) 등 유명 프로 스케이트보더와 올해 10세인 스케이트보드 꿈나무 임형성도 참석해 스케이트보드위원회 발족을 축하했다.


연맹은 오는 11일 서울 컬트스케이트파크에서 한국, 일본, 중국, 홍콩의 스케이트보더들이 출전하는 '아시아오픈스케이트보드챔피언십 2016'을 개최, 스케이트보드 활성화의 첫걸음을 뗀다.

스케이트보딩[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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