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중 롤러 3천m계주 1등 골인… 최은솔은 여고부 1천m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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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한롤러스포츠연맹 댓글 0건 조회 2,986회 작성일 15-05-19 11:26본문
경인일보 / 2015년 04월 29일 수요일 제14면
안양 비산중이 2015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경기대회 3천m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민-김태양-임두희가 나선 비산중은 25∼28일까지 남원시 춘향골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3천m 계주에서 4분26초501을 마크해 강원 솔올중(4분26초657)과 경남 동진중(4분27초781)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고부 1천m에선 최은솔(안양 동안고)이 1분37초600으로 임주혜(충북 호텔관광고·1분37초810)와 같은 팀 김희수(1분37초889)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일반부 3천m 계주에서도 박용배-김진영-최봉주(이상 안양시청)가 4분06초252로 우승했고, 여일반부 1만5천m 제외경기에선 유가람(안양시청)이 28분36초004로 1위에 올랐다.
/이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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